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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생 잘 구하는 법


● 안전성 증가를 위해...
먼저, 주의사항/중요안내/공지
취업사기 주의 확인!!
시간낭비, 스트레스 예방에 도움됩니다

● 학생 잘 구하는 법
과외자리 잘 구하실려면, 좋은 대학도
도움되지만, 필요충분 조건은 아닙니다.

유료 정회원 선생님도 많이 계시고
경쟁이 심함 편이지만,
인기 대학출신이 아닌 일부 선생님도
유료 정회원을 수차례 재 결제하시면서
학생을 잘 구하고 계십니다.


좋은 대학이 아니라서, 본인 성적이 안
좋아서 과외자리 안 구해진다고요??
쉬운 포기나 스스로 정한 틀에 자신을
구속한건 아닐까요!!


학생이 좋은 학원이나 여러 방법중에
과외를 택한 이유는...
적당/저렴한 금액, 1:1 특성상 질문/답변
/시간조절이 쉽고, 학생 특성에 맞춘
교육으로 빠른 실력향상 때문입니다!!


학생 실력올릴 방법은요??
학생이 수업 받아 들이는 특성 파악을 잘 해서
성격/환경에 맞는 동기부여 잘 해주고 옆에서
도와줘도 효과가 있겠지요!

과외는 학생이 스스로 부모에게 요청해 받는
경우도 있지만... 부모 주도로 이루어 지는
경우가 많겠지요! 수업법이나 몰입을 유도하는
과정이 아주 많이 달라야 할 수도 있습니다.


학생의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가르치세요!

상대방 입장에서 말은 쉽고, 잘 이해하고 행동
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수를 잘 합니다.

예로, 신발판매자가 "신발판매"로만 광고하고
"신발구입"으론 홍보 안하는 경우도 많습니다.

유아들이 보통 강한 색깔에 잠깐이라도
집중을 잘하기 때문에 일부 유아교사는 진한
색의 립스틱을 바른다 더군요!

보험전문가는 카페등에서 계약 미팅할 때
고객 시선을 집중시켜 계약율 높이기 위해
출구를 등지고 앉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합니다.


첫 전화 상담시에...

* 첫 인사/차림새로 상대방을 많이 평가합니다
* 연습을 하셔서 자신감을 가지고 상담하세요.
* 부드럽고 친근감있는 상담 연습하세요

* "상위권 대학교 출신이 아니라서" 하며
망설이면... 공부 잘한다고 잘 가르친
다고 생각하세요? + 알파 개발하시면 해결!!

첫 미팅시에...
첫인상과 처음 몇 마디로 상대방을 평가하는
경우가 많습니다. 만남시 인사법과 표정을
고민을 해보시고, 거울보면서 바꾸는 노력도
많이 해 보셨는지요? 사회생활에 중요합니다.

시범과외 성사율...
시범과외 후 성사율이 90% 넘나요?
아니시면, 자신의 시범과외 스타일이
학생이나 학부모에게 어떻게 전해
졌을지... 초기 강한 주목 유도, 어투,
교습 과정을 다시 살펴보세요.

상대방에 따라 시작때 임팩트있는
첫마디 말/질문으로 이미지up과 집중도를
높이면 성사 확율이 확 높아지겠지요!!


모르는 질문에 어떻게 대처할지 정했나요?
신뢰감을 심어주고, 리더십 강화할 수 있는
방법도 연구하세요. 전화위복 기회예요^^
선생님의 근본적인 임무를
잘 생각해보시면 답이 있습니다.

그리고, 당당하게 빨리 찾으셔서
귀에 쏙 들어가게 알려주세요.
"저는 학생 특성에 맞게 잘 지도하는 흐림
것이 전문입니다" 느낌이 확실히 전달되도록!



일단 시도 해보세요...
본인이 "안 된다고" 생각하는 순간 그
일은 불가능한 일이 되고, "때문에"
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 일은 이룰수 없는
일이 되고 맙니다.

문제해결에 대한 고민/아이디어/열정으로
"에도 불구하고"라고 강하게 자신을
일으켜 세우세요. 습관화시킴에 따라
점차 발전하는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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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오체 불만족" 책에 팔다리없이 태어났지만
수영하며, 인생을 즐기는 내용과
제일 아래
징기스칸 사막의 노래보시고 힘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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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구스타 이승엽 선수는
"혼을 담은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!"
고 했습니다.

본인도 인식하지 못했던 잠재능력이
생각보다 훨씬 많습니다.

잘 응용하셔서 좋은 결실 기원드립니다.
화이팅하세요^^




징기스칸 사막의 노래

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.
나는 아홉살 때 아버지를
잃고 마을에서 쫒겨났다.
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. 나는 들쥐를
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
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.
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마라.
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,
백성은 어린애 노인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.
배운게 없다고,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.
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
귀 기울이면서 현명해 지는 법을 배웠다.
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 겠다고
말하지 말라.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
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 나기도 했다.
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.
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 버렸다.
나를 극복하고 정복한 그순간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

[출처] 사막의 노래 -징기스칸의 시
작성자 컬쳐투어